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날씨 '맑음'☀️... 일상 복귀 체크리스트 3
by 웨더뉴스
길었던 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듯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눈이나 비 소식 없이 시야가 트여 있어 귀경길 운전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입니다.
단,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상 쌀쌀하게 느껴지겠으니 따뜻한 옷차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호수, 하천 등의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물가에서는 해빙기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안전하게 집에 도착하셨다면? 내일의 활기찬 출근을 위해 꼭 확인해야 할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 "염화칼슘 범벅?" 눈길 달렸다면 하부 세차 필수
동해안의 눈길이나 제설 작업이 된 도로를 달렸다면 자동차 하부를 꼭 확인하세요. 제설용으로 뿌려진 '염화칼슘'은 자동차의 철판을 부식시키는 주범입니다.
👉 눈길 달린 내 차, 그냥 두면 '녹' 슨다? 염화칼슘 씻어내는 세차 꿀팁
😱 "내일 출근 실화?" 연휴 후유증 타파하는 법
늦잠 자고 기름진 음식 잔뜩 먹었던 연휴, 몸이 천근만근 무겁죠? 오늘 밤은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따뜻한 우유 한 잔으로 '꿀잠' 잘 준비를 하세요. 푹 자고 일어난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져 쌀쌀하니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면 감기 걸리기 쉽습니다.
무너진 생체리듬과 연휴 동안 급격히 늘어난 체중, 스트레스 없이 되돌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연휴 끝! 남은 건 산더미 같은 쓰레기? (분리수거 HOW TO)
오늘처럼 하늘이 맑은 날, 집 안 구석구석 쌓인 '명절의 흔적'을 지울 시간입니다. 선물 세트 포장지부터 처치 곤란한 남은 음식까지... 무심코 버렸다가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거 비닐이야, 일반 쓰레기야?" 헷갈려서 한참을 망설이셨다면, 지금 바로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 설 연휴 끝! 명절 음식물 쓰레기부터 포장 분리수거까지 HOW TO
👉 10명 중 5명은 잘못 알고 있는 분리수거 방법
긴 연휴의 끝, 아쉬움보다는 재충전된 몸과 마음으로 다가올 일상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내일(19일) 아침 출근길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꽤 쌀쌀하겠습니다. 두툼한 겉옷 챙기시고, 따뜻하고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 웨더뉴스가 여러분의 힘찬 복귀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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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예보팀&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