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반려견 냄새 관리'는 평소에도 큰 숙제 중 하나입니다.
특히,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그 냄새는 더 심하게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비가 오면 강아지 냄새가 더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이고, 또 악취 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몸에서 나오는 유분성 물질을 분해하는 냄새
더워질수록, 습해질수록 심해져

by 웨더뉴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반려견 냄새 관리'는 평소에도 큰 숙제 중 하나입니다.
특히,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그 냄새는 더 심하게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비가 오면 강아지 냄새가 더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이고, 또 악취 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몸에서 나오는 유분성 물질을 분해하는 냄새
더워질수록, 습해질수록 심해져

강아지 냄새에는 입 냄새, 눈물 냄새, 귀 냄새, 배변 냄새, 몸 냄새 등이 있습니다.
몸 냄새의 경우, 피부에 있는 땀샘과 기름샘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미생물들이 분해하는데, 그 과정에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생물을 기온이나 습도가 높을수록 활동이 활발해져 평소보다 비가 오는 날에 냄새가 더 많이 나게 되는 건데요, 때문에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강아지 목욕을 더 자주 시키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강아지 냄새를 잡을 수 있을까요?
냄새와 건강까지 해결하는
여름철 강아지 위생 관리 요령

강아지 냄새를 확실히 없애고 싶다면, 위에서 언급한 미생물을 제거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또 꼭 냄새 때문이 아니더라도, 이 미생물에는 강아지와 사람에게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과 곰팡이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위생관리를 위해서도 깨끗하게 청소하고 살균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1) 반려동물의 목욕은 10일에 한 번 정도 주기적으로 해주고, 털 안쪽까지 드라이기로 말려준다.
2) 치석 제거 껌도 좋지만, 매일 양치질을 해준다.
3) 항문낭에 불순물과 찌꺼기가 쌓이면 악취가 나기에 주기적으로 짜준다.
4) 귀 청소를 하지 않으면 통풍이 잘 안 돼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정기적으로 귀 청소를 해준다.
5) 눈물에서도 냄새가 나기 때문에 눈물 자국을 닦아주고, 눈곱을 떼준다.
6) 발바닥에 이물질이나 먼지가 쉽게 붙어 발바닥 털을 자주 깎아준다.
7) 지방 함유율이 높은 간식을 많이 먹을수록 냄새가 강해져 사료나 간식 구 매시 지방 함유율을 꼭 확인한다.
8) 집안 곳곳에 흩어진 털이나 분비물을 방치하면 빠른 시간 안에 각종 세균, 곰팡이, 미세해충들의 먹이가 되므로 최대한 빨리 청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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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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