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종이컵 두 컵 분량.
나사 "달 표면에 충분한 물이 있다" 발표
by 에스콰이어
무려 종이컵 두 컵 분량.
나사 "달 표면에 충분한 물이 있다" 발표
미항공우주국이 달에서 기지를 운용할 정도로 풍부한 양의 물이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나사 연구원들이 '소피아'라는 공중 적외선 망원경을 통해 달 표면 알갱이 속 물 분자의 존재함을 알아낸 것이죠. 발견된 물의 양은 달 표면 1제곱미터당 약 355㎖에 해당하며 약 종이컵 두 잔 분량. 달의 북극과 남극에 물이 저장돼 있을 만한 영구 음지까지 발견했다고 하니, 달 기지가 건설될 날을 기대할 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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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에스콰이어
BY 박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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