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는 5월입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 우리 몸을 괴롭히는 불청객이 찾아오기 마련인데요, 바로 갑작스러운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는 여름철 장염과 식중독입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이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라고 부릅니다. 주로 5월부터 9월 사이에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며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이 질환의 원인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완벽한 식중독 예방 수칙 6가지를 소개합니다.
by 웨더뉴스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는 5월입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 우리 몸을 괴롭히는 불청객이 찾아오기 마련인데요, 바로 갑작스러운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는 여름철 장염과 식중독입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이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라고 부릅니다. 주로 5월부터 9월 사이에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며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이 질환의 원인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완벽한 식중독 예방 수칙 6가지를 소개합니다.
1.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식중독·장염)이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감염 질환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세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하기 때문에, 감염 시 극심한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장관감염 증상이 나타나며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줍니다.
2. 일상 속 식중독·장염 예방 6대 수칙
아주 작은 생활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식중독 예방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외출 후, 식사 전, 조리 전 비누를 사용해 꼼꼼히 씻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예방법입니다.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가열하여 세균을 사멸시켜야 합니다.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기: 오염된 물을 통한 장염 감염을 막기 위해 생수나 끓인 물을 섭취하세요.
채소·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세척하여 잔류 세균을 없애주세요.
칼·도마 식재료별 구분 사용하기: 육류, 해산물, 채소용 조리 도구를 따로 사용하여 식재료 간의 교차 오염을 막아야 합니다.
설사 증상 시 조리 절대 금지: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장염 증상이 있다면 가족이나 타인을 위한 음식 조리를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3. 2명 이상 동일 증상 시 즉시 보건소 신고!
만약 일행이나 가족 중 같은 음식을 먹은 2인 이상이 동시에 설사·구토 증상을 보인다면 단순 배탈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집단 감염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고 빠른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식품 위생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계절입니다.
외출 전 매일의 기온과 날씨를 미리 확인하시고,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로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Credit Info
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출처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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