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날 운전대를 잡았는데, 와이퍼를 아무리 작동시켜도 앞유리가 뿌옇게 흐려져 당황한 경험 있으신가요?
빗길 안전운전의 핵심은 단연 선명한 시야 확보입니다. 닦아도 닦아도 뿌연 자동차 유리, 상황별 확실한 대처법을 알려드립니다.
by 웨더뉴스
비가 내리는 날 운전대를 잡았는데, 와이퍼를 아무리 작동시켜도 앞유리가 뿌옇게 흐려져 당황한 경험 있으신가요?
빗길 안전운전의 핵심은 단연 선명한 시야 확보입니다. 닦아도 닦아도 뿌연 자동차 유리, 상황별 확실한 대처법을 알려드립니다.
눅눅한 공기부터 싹! 습기 제거
실내외 온도 차이로 유리에 김이 서렸다면 창문을 살짝 열고 와이퍼를 작동해 보세요. 창문을 열기 힘든 상황이라면 에어컨(A/C)을 가동해 실내 습도를 쾌적하게 낮추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또한, 내부 순환 모드를 너무 오래 켜두면 습기가 더 잘 차니 '외부 공기 유입 모드'로 틈틈이 전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드르륵" 소리가 난다면? 와이퍼 점검
와이퍼의 교체 주기는 보통 6개월에서 1년 사이입니다. 유리가 깨끗하게 닦이지 않고 물선이 남거나, 작동 시 "드르륵" 거리는 마찰음이 발생한다면 고무가 경화되었거나 손상된 것이니 즉시 새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빗물이 또르르 튕겨 나가는 유막 제거 & 발수 코팅
배기가스, 미세먼지 등이 뭉쳐 앞유리에 기름때(유막)가 형성되면 빛 번짐과 난반사가 심해집니다. 전용 제거제와 스펀지를 이용해 유막을 깨끗이 씻어낸 뒤, 그 위에 발수 코팅을 올려주세요. 빗물이 유리창에 퍼지지 않고 물방울 형태로 맺혀 날아가기 때문에 시야 확보에 탁월합니다.
겉만 닦으면 반쪽짜리, 내부 유리 청소
바깥유리 못지않게 안쪽 유리도 중요합니다. 차량 내 방향제, 먼지, 흡연 등으로 인해 찌든 잔여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차량용 전용 세정제와 전용 천을 사용하여 이리저리 문지르지 말고 한 방향으로만 쓸어내리듯 닦아주어야 얼룩이 남지 않습니다.
비 오는 날의 흐린 시야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꼼꼼한 유리창 점검으로 언제나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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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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