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불면 자연스레 따뜻한 음료를 찾게 됩니다. 카페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는데요.
텀블러를 2년 이상 꾸준히 사용하면 30년 된 소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세균의 온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소중한 텀블러, 더 깨끗하고 오래 쓰는 꿀팁을 소개합니다.
by 웨더뉴스
찬 바람이 불면 자연스레 따뜻한 음료를 찾게 됩니다. 카페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는데요.
텀블러를 2년 이상 꾸준히 사용하면 30년 된 소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세균의 온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소중한 텀블러, 더 깨끗하고 오래 쓰는 꿀팁을 소개합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새것'처럼 세척하기
입구가 좁고 깊은 텀블러는 수세미만으로는 구석구석 닦기 어렵죠. 이럴 땐 주방 속 천연 세제를 활용해 보세요.
베이킹소다: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한 스푼 녹여 텀블러에 담아두세요. 30분~1시간 정도 불린 뒤 헹궈내면 퀴퀴한 냄새는 물론 찌든 기름기까지 말끔하게 제거됩니다.
달걀 껍데기: 요리하고 남은 달걀 껍데기를 잘게 부수어 미지근한 물과 함께 텀블러에 넣고 흔들어주세요. 껍데기 안쪽의 하얀 막이 물때와 찌꺼기를 녹여내는 천연 수세미 역할을 해줍니다.
겨울철 사용 시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1. 김 빼고 뚜껑 닫기 겨울에는 펄펄 끓는 뜨거운 물이나 차를 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바로 뚜껑을 꽉 닫으면 내부 압력이 높아져 뚜껑이 튀어 오르거나 내용물이 분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김을 1분 정도 식힌 후 닫아주세요.
2. 유제품 담았다면 즉시 세척 우유가 들어간 라떼나 당분이 많은 유자차 등을 담았다면 마신 직후 바로 씻어야 합니다. 미세한 찌꺼기가 남으면 세균 번식이 빨라지고 악취가 배어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달걀 껍데기' 신공을 발휘해 보세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텀블러, 깨끗하게 관리해서 오래 쓰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큰 걸음이 됩니다. 올겨울엔 따뜻한 텀블러와 함께 지구를 위한 온기를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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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자료 출처 웨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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