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날씨] 풀렸다 싶으면 다시 강추위…주 후반엔 전국·눈 비
by 웨더뉴스

* 이번 주 날씨 포인트
- 평년 기온 회복…지난주보다 누그러진 겨울 추위
- 강원도·경상도 건조 심화, 산불 등 화재 예방 유의
- 주 후반 전국 곳곳 눈·비 소식, 최신 기상정보 확인
- 급격한 기온 변화 속 건강관리 유의
새해 첫 월요일이 밝았습니다.
이번 주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지난주 극심했던 한파보다는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여전히 영하권의 겨울 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주 후반에는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 소식이 있어, 기온 변화와 함께 날씨 흐름을 잘 살펴보셔야겠습니다.
오늘(5일, 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에는 약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진 않았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출근길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내일(6일, 화) 아침에는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며 더 추워지겠지만,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모레(7일, 수)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지만, 목요일(8일)에는 또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짧은 기간 동안 기온 변화 폭이 큰 만큼,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자주 받으면서 이번 주 내내 눈·비가 오락가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 후반인 금요일(9일)부터 토요일(10일)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차례 눈 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눈·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강한 바람과 함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일요일(11일)에는 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눈·비가 내리는 시점과 지역에는 변동 가능성이 있겠으니, 주말 일정 계획 시에는 최신의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강원도와 경상도, 수도권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특히 산지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위험이 큰 만큼, 각종 화재 예방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도 웨더뉴스가 알려드린 날씨 정보와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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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 웨더뉴스 예보팀 &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