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었는데 더 가렵다? 겨울 피부를 지키는 샤워 습관
by 웨더뉴스
찬바람이 부는 요즘, 씻고 나면 피부가 유난히 당기고 가려운 분들 많으시죠.
따뜻한 물에 오래 샤워하면 잠시 포근하고 개운하지만, 오히려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건조함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어요.
특히 난방이 시작된 늦가을·초겨울에는 피부 장벽이 약해지기 때문에 샤워 습관만 조금 바꿔도 컨디션이 크게 달라진답니다.
오늘은 건조해지는 계절, 피부 건강을 지키는 샤워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지금 바로 실천해보면 내일 아침 피부가 달라져 있을 거예요!


적절한 샤워 습관 들이기
춥다고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순간은 좋지만 피부 보호막인 유분층이 손상돼 건조함과 가려움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따뜻한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32~36℃) 로 짧고 산뜻하게 씻는 것이 피부 건강에 더 좋아요.
또한 바디워시를 과하게 사용하면 세정력이 높아 피부 자극이 될 수 있으니, 필요한 부위만 가볍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한 피부일수록 샤워 전·후가 중요
샤워 후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좋지만, 샤워 전 물이나 우유 한 잔으로 수분을 보충하면 피부 속까지 촉촉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샤워가 끝난 뒤에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핵심!
젖은 피부 위에 바르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 보습 효과가 훨씬 오래 유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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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