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같은 기온이라도 바람이 얼마나 불고, 몸을 어떻게 보호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느끼는 체감온도는 크게 달라지는데요,
오늘은 실제 체감 추위를 줄이는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by 웨더뉴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같은 기온이라도 바람이 얼마나 불고, 몸을 어떻게 보호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느끼는 체감온도는 크게 달라지는데요,
오늘은 실제 체감 추위를 줄이는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 기온보다 중요한 체감온도
일반적으로 기온 5℃ 이하부터 한기를 강하게 느끼기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체감온도는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바람이 불면 피부 표면에서 열이 더 빨리 빼앗기기 때문에 훨씬 더 춥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영하 5℃일 때
-풍속 5km/h → 체감 약 영하 7℃
-풍속 30km/h → 체감 약 영하 15℃
즉, 기온 자체보다 바람이 어느 정도 부느냐가 추위를 가르는 결정적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체감온도 높이는 방법
● 내복 입기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큰 방법입니다.
내복 한 겹만 잘 챙겨 입어도 체감온도가 약 3℃ 정도 상승합니다. 최근에는 발열 기능이나 보온성을 강화한 기능성 내의도 많아 적극 활용해보면 좋습니다.
● 모자·목도리·장갑·귀마개 착용
머리·목·손·발은 체열이 빠져나가기 쉬운 부위입니다.
그래서 이 네 군데를 잘 막아주는 것만으로도 보온 효과가 크게 올라가는데요,
모자·귀마개 → 머리·귀 체열 손실 감소
목도리 → 찬 공기 유입 차단
장갑 → 손끝 체온 유지
방수·투습 기능 신발 → 발 체온 보호
특히 발이 차가워지면 몸 전체가 더 춥게 느껴지기 때문에 신발 선택도 중요합니다.
● 적정 실내 온도 & 꾸준한 운동
겨울철 실내는 18~20℃, 습도는 40~60%가 가장 쾌적한 범위입니다.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밖에 나갔을 때 더 강한 추위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온도 차가 클수록 몸이 적응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평소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해두면 체온 유지 능력과 면역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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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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