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가 활성화되어있지 않습니다. 설정을 통해 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하거나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일간스포츠

손흥민, 내년엔 ‘찐’ 韓 축구 GOAT 등극한다…반박 불가 최고 레전드까지 ‘1경기·6골’

by 일간스포츠

‘주장’ 손흥민(LAFC)이 반박 불가 한국 축구 ‘GOAT(Greatest of All Time·역사상 최고의 선수)’ 등극을 앞뒀다. 지금도 명실상부 레전드지만, 딱 1경기 출전과 6골을 추가하면 누구도 범접하기 어려운 기록까지 세우게 된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 평가전에 교체 출전하면서 통산 A매치 출전 기록을 136경기로 늘렸다.

인사하는 손흥민

(해리슨[미국 뉴저지주]=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대 미국 친선경기를 2 대 0으로 승리한 후 손흥민이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9.7 mon@yna.co.kr/2025-09-07 09:12:26/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0년 12월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은 15년 만에 최다 출전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 홍명보 현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부상 등 변수가 없다면 손흥민은 내달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과 친선전에서 최다 출전 부문 단독 1위에 오른다.

멕시코전에서 A매치 통산 53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현재 최다 득점 부문 단독 2위다. 1위 차범근(58골) 전 감독을 5골 차로 추격 중이다. 멀게만 보였던 이 기록도 현재의 페이스를 고려하면, 내년 안에는 깨질 전망이다.

손흥민은 지난해 9월부터 1년 새 출전한 A매치 9경기에서 5골을 몰아쳤다. 이번 미국 원정 2연전에서도 2골 1도움을 수확하며 뜨거운 발끝을 과시했다. 맹렬한 기세를 이어간다면 최다 득점 기록 경신은 시간문제다.

드리블하는 손흥민 (해리슨[미국 뉴저지주]=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대 미국 친선경기에서 한국 손흥민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5.9.7 mon@yna.co.kr/2025-09-07 08:40:28/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무엇보다 지난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적을 옮긴 뒤 손흥민 스스로 “컨디션이 더 좋아졌다”고 말한 터라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기록을 차치해도 손흥민은 명실상부 ‘리빙 레전드’로 평가된다. 꾸준히 태극마크를 달고 기량을 증명했고, 2018년부터 주장직을 수행하며 한국 축구 역사상 ‘최장수 캡틴’ 타이틀도 갖고 있다.

이제 꾸준함과 실력 면에서 최고로 기억될 수 있는 A매치 최다 출전, 최다 득점 기록도 눈앞에 왔다. 기록 경신과 더불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둔다면, 손흥민에게는 금상첨화가 될 전망이다.

Credit Info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제공 일간스포츠 

※ 서비스 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제공처에 있습니다. 웨더뉴스에는 기사를 수정 또는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이 없으므로 불편하시더라도 기사를 제공한 곳에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알아보기

일간스포츠

  • cp logo

    일간스포츠

    안소현, 취약 계층 난방비 지원 위한 자선골프대회 4년째 개최

    thumbnail
    2025-11-20 00:00:00
  • cp logo

    일간스포츠

    韓 축구 FIFA 랭킹 ‘22위’ 유지…역대 첫 월드컵 ‘포트2’ 사실상 확정

    thumbnail
    2025-11-20 00:00:00
  • cp logo

    일간스포츠

    '얼마를 깎아야…' KIA 풀어야 할 또 하나의 실타래, 김도영의 '연봉' [IS포커스]

    thumbnail
    2025-11-19 00:00:00
  • cp logo

    일간스포츠

    추신수 한국인 최초 역사 썼다, MLB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

    thumbnail
    2025-11-18 00:00:00

BEST STORIES

  • cp logo

    하이닥

    천연 비타민 C ‘유자’… ”피로 개선·혈관 건강·항산화까지” 섭취법은? [과일톡(Talk)]

    thumbnail
    2025-11-16 00:00:00
  • cp logo

    헬스동아

    ‘천연당’ 꿀·메이플시럽은 설탕보다 덜 해로울까?

    thumbnail
    2025-11-18 00:00:00
  • cp logo

    싱글즈

    교환 독서 붐이 왔다! 에디터가 함께 나누고 싶은 책 4

    thumbnail
    2025-11-16 00:00:00
  • cp logo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돈달력부터 달 항아리까지, 돈 부르는 풍수 소품 5

    thumbnail
    2025-11-21 00:00:00

스포츠

  • cp logo

    일간스포츠

    유해란, 디 안니카 4라운드 3언더파...최종 공동 7위

    thumbnail
    2025-11-17 00:00:00
  • cp logo

    일간스포츠

    잔인했던 김서현의 가을, 마지막 공식전에서 찾은 반등 실마리

    thumbnail
    2025-11-17 00:00:00
  • cp logo

    일간스포츠

    WBC·프리미어12 이어...선취점→바로 역전 허용, 반복되는 한일전 패전 공식

    thumbnail
    2025-11-16 00:00:00
  • cp logo

    일간스포츠

    황인범·백승호 빠진 홍명보호, 볼리비아전 ‘새 중원 실험’ 돌입

    thumbnail
    2025-11-14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