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컹덜컹, 열차가 철길을 지나가는 풍경은 잠깐 감상에 빠지게 한다.
서울 곳곳에 낭만의 순간을 그리는 철길이 있는 풍경들.
평화로운 산책길과 노을빛으로 물드는 마천루 사이를 가로지르는 당산철교를 힘차게 달리는 지하철.
by 서울사랑(서울특별시)
덜컹덜컹, 열차가 철길을 지나가는 풍경은 잠깐 감상에 빠지게 한다.
서울 곳곳에 낭만의 순간을 그리는 철길이 있는 풍경들.
평화로운 산책길과 노을빛으로 물드는 마천루 사이를 가로지르는 당산철교를 힘차게 달리는 지하철.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양화한강공원에서 즐겁게 노는 아이들.
서로 다른 곳을 향하는 열차와 자전거가 무심하게 교차하는 순간 .
중랑철교를 지나는 열차, 그 아래 보행로와 자전거도로의 사람들, 동부간선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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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제공 서울사랑(서울특별시)
사진 하성원(@h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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