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하늘이 서서히 밝아오는 순간 열기구에 몸을 싣고 두둥실 하늘로 오릅니다.
끝없이 펼쳐진 창공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마치 한 편의 꿈처럼 환상적이겠죠?
by 마인드스위치
새벽하늘이 서서히 밝아오는 순간 열기구에 몸을 싣고 두둥실 하늘로 오릅니다.
끝없이 펼쳐진 창공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마치 한 편의 꿈처럼 환상적이겠죠?
고요히 하늘을 떠다니는 열기구를 바라보는 기분은 말할 수 없는 평온함을 안겨줍니다.
살짝 차가운 새벽 공기가 얼굴을 스치지만 마음은 오히려 따뜻하게 채워지네요.
하늘과 땅, 그리고 열기구들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이루는 이 멋진 순간을 함께 감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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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마인드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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