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약속 장소는 ‘11시’ 방향
by 골프매거진코리아
'클럽을 던져라!'라는 말을 제대로 이해해보자!
사진 박충열 클럽을 ‘1시’ 방향으로 던지라는 말, 주말 골퍼라면 지겹도록 들어봤을 것이다. 클럽을 1시 방향으로 던져야 하는 골퍼 유형은 아웃 투 인Out-to-in 궤도를 교정하거나 폴로스루 때 팔을 쭉 뻗는 것을 연습할 경우다. 그들에게 유용한 방법이다.
하지만 무작정 클럽을 1시 방향으로 던지다 보니 문제가 생긴다. 클럽 헤드가 과하게 열리거나(심지어 뒤로 기울어진다), 몸이 온전히 회전하지 못한다(사진 2). 그래서 우리는 시간 약속을 바꿔야 한다. 1시에서 11시로!
11시 방향으로 클럽을 던지자!
다운스윙 때 몸부터 11시 방향으로 통과하고 그다음 팔과 손, 마지막으로 클럽 헤드가 11시를 통과한다고 생각하면 좋다. 이렇게 1시 방향에서 11시 방향으로 ‘통과 지점’을 바꾸면 볼이하늘 높이 뜨는 스카이 샷과 슬라이스를 방지할 수 있다.
장지혜 | 여자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한국LPGA투어 선수. 캘러웨이골프 소속으로 현재 리베라CC 골프트레이닝센터 내 선수 육성 아카데미와 클럽D청담에서 레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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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서연수 기자
제공 골프매거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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