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가 활성화되어있지 않습니다. 설정을 통해 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하거나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일간스포츠

'뜨겁다, 144경기 단축' KBO리그 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 돌파···사상 첫 1000만 관중 보인다

by 일간스포츠

7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더위에도 불구하고 야구팬들로 관중석이 매진을 기록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7.28. 

2024 KBO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13일 전국 4개 구장(잠실 롯데-두산전 우천 순연)에는 총 4만7978명이 입장해, 시즌 관중 803만650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역대 5번째(2016~2018년, 2023년)로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역대 가장 빠른 기간,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하고 있다. 종전에는 2016년 693경기에서 8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이었는데, 올 시즌에는 549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불러 모았다. 종전 기록을 무려 144경기나 단축했다.

2024 KBO리그 프로야구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잠실구장은 만원관중을 기록했다. 올 시즌 13번째 전 좌석 매진.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7.11/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KBO리그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전체 일정의 약 76.25%를 소화한 가운데 2017년 기록한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840만688명) 경신도 눈앞이다.

10개 구단 모두 평균 관중 1만명 이상을 지속하고 있다. 12일 기준으로 평균 관중은 1만4658명이다. 700만 돌파 시점 평균 관중인 1만4529명에서 오히려 증가했다. 평균 관중 1위는 1만 9220명을 기록하고 있는 LG 트윈스다. 2위 삼성 라이온즈(1만7485명) 4위 KIA 타이거즈(1만7249명) 5위 롯데 자이언츠(1만6267명) 등 지방 팀의 분전도 눈에 띈다.

사진=한화 제공 

10개 구단 모두 지난해 홈 동일 경기 수 대비 관중이 증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고척 스카이돔은 시즌 10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한화 이글스는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선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순위 싸움과 함께 여성팬 증가가 관중몰이의 원동력으로 분석하고 있다.

역대 최다 관중 경신을 예약한 KBO리그는 역대 최초 1000만 관중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런 기세를 계속 이어나간다면 산술적으로 1050만까지 가능하다.

Credit Info
이형석 기자 ops5@edaily.co.kr
제공 일간스포츠

※ 서비스 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제공처에 있습니다. 웨더뉴스에는 기사를 수정 또는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이 없으므로 불편하시더라도 기사를 제공한 곳에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알아보기

일간스포츠

  • cp logo

    일간스포츠

    안소현, 취약 계층 난방비 지원 위한 자선골프대회 4년째 개최

    thumbnail
    2025-11-20 00:00:00
  • cp logo

    일간스포츠

    韓 축구 FIFA 랭킹 ‘22위’ 유지…역대 첫 월드컵 ‘포트2’ 사실상 확정

    thumbnail
    2025-11-20 00:00:00
  • cp logo

    일간스포츠

    '얼마를 깎아야…' KIA 풀어야 할 또 하나의 실타래, 김도영의 '연봉' [IS포커스]

    thumbnail
    2025-11-19 00:00:00
  • cp logo

    일간스포츠

    추신수 한국인 최초 역사 썼다, MLB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

    thumbnail
    2025-11-18 00:00:00

BEST STORIES

  • cp logo

    일분톡

    구글, 데이터센터를 우주로 쏜다

    thumbnail
    2025-11-19 00:00:00
  • cp logo

    두부레터

    경매로 가거나 물려주거나

    thumbnail
    2025-11-16 00:00:00
  • cp logo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벨문학상의 역사, 한눈에 만나요

    thumbnail
    2025-11-21 00:00:00
  • cp logo

    여성동아

    프렌치 모던 감성의 아파트 리노베이션

    thumbnail
    2025-11-19 00:00:00

스포츠

  • cp logo

    일간스포츠

    유해란, 디 안니카 4라운드 3언더파...최종 공동 7위

    thumbnail
    2025-11-17 00:00:00
  • cp logo

    일간스포츠

    잔인했던 김서현의 가을, 마지막 공식전에서 찾은 반등 실마리

    thumbnail
    2025-11-17 00:00:00
  • cp logo

    일간스포츠

    WBC·프리미어12 이어...선취점→바로 역전 허용, 반복되는 한일전 패전 공식

    thumbnail
    2025-11-16 00:00:00
  • cp logo

    일간스포츠

    황인범·백승호 빠진 홍명보호, 볼리비아전 ‘새 중원 실험’ 돌입

    thumbnail
    2025-11-14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