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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톡

#그린테크 이야기 : 햇빛으로 달릴 수 있을까?

by 일분톡

#AI 이야기

막았지만 막을 수 없었던

테일러 스위프트가 아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성적으로 음란한 AI 생성 이미지가 X에서 확산한 일이 벌어졌다. 이를 본 팬들은 불안에 떨었고, 이러한 이미지를 퍼뜨리는 플랫폼과 기술을 단속해야 한다는 의원들의 요구가 다시 불붙었다. 

무슨 일인가

지난주, AI가 생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성적으로 노골적인 가짜 이미지가 SNS에 급속도로 퍼졌다. X에 올라오고 약 17시간 동안 4,700만 번 조회, 2만 4,000건의 re포스트, 수십만 건의 좋아요와 북마크 수를 기록했다. X는 스위프트의 가짜 이미지를 게시한 여러 계정을 정지시켰지만, 이미 다른 SNS에 공유되었고 여전히 확산 중이다.

누가 그런거야 대체?

404 미디어에 따르면, 이미지 출처는 텔레그램의 한 그룹으로, 여기 사용자들은 종종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로 만든 노골적인 여성 이미지를 공유한다고. 그리고 그들은 스위프트의 이미지가 X에서 어떻게 입소문이 났는지 농담을 주고받기까지 했다.

어떻게 해야하나!

X의 정책은 합성 및 조작 미디어 등에 대한 콘텐츠의 플랫폼 호스팅을 명시적으로 금지한다. 그러나 스위프트 팬들은 많은 게시물이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게시되도록 허용했다고 X를 비난하고 있다. 이 사건은 딥페이크 포르노와 AI가 생성한 실제 인물의 이미지를 막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보여준다.

일부 AI 이미지 생성기는 유명인의 누드, 음란물 및 사실적인 이미지 생성을 방지하는 제한을 두고 있지만 이외 많은 이미지 생성기는 이를 막지 않고 있다. 즉, 아직까지 AI 이미지 생성 업체에 대한 비난보다 가짜 이미지의 확산을 막는 책임은 주로 SNS 플랫폼을 향하고 있다는 것. 

[차트로 보는 테크 이야기] 

Magnificent 7 등장

S&P 500 지수가 넷플릭스를 비롯한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불과 몇년 전만해도 주식시장을 호령하던 별칭이 있었다. 찐톡님이라면 자주 들어봤을 FANG(페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FAATMAN(페북, 알파벳, 아마존, 테슬라, MS, 애플, 넷플릭스) 등이다. 물론 멤버들은 대동소이하나 새롭게 급부상한 별칭이 등장했다.

Magnificent 7 : 애플, MS,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로 구성된 7개의 대형 기술주다. 지난 수십 년 간 미국 증시에서 이 7대 기업만이 지수의 28%를 차지할 정도다.

빅테크 기업의 끊임없는 상승으로 작년 초부터 이들 기업의 시총은 5조 6,600억 달러 증가했다. 이는 월트디즈니 33개 회사의 가치를 합친 것과 맞먹는 금액으로, 불과 12개월여 만에 증가한 것이다.

#로봇 이야기

천하무적 바텐더 등장  

시간당 65~70잔의 음료를 만들 수 있고, 화장실에 갈 필요도 없고, 팁을 요구하지도 않으며, 조만간 대화까지 나누며 주문받게 될 것이다. 무엇이? 로봇 바텐더 얘기다.

무슨 일인가?

이름은 아담이다. 1년 전 칵테일, 커피, 보바차를 만들 수 있는 카운터탑 로봇으로 등장했다. 아담을 만든 회사에서는 "곧 고객과 정교한 대화를 나누고 뛰어난 정확도로 사람의 행동을 모방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자신한다.

왜 중요한가?

갈수록 인력은 부족해지고 이직률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에 골머리 앓는 레스토랑 입장에서는 로봇 직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 AI와 로봇공학의 발전으로 인간과 함께 일하며 지루한 작업을 대신하도록 훈련된 아담과 같은 로봇의 르네상스가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어디까지 왔나?

아담은 모든 종류의 음료 제조 솔루션에 활용될 수 있는데, 다음 목표는 스무디 제조다. 지금까지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등 전국에 걸쳐 12대의 아담 로봇이 배치되어 있다. 아담을 잇는 다음 단계는 '완전히 자동화된 주방'이라고. '도대체 우리 음식 언제 나와요?' 이런 항의는 점차 사라지겠다. 

#그린테크 이야기

햇빛으로 달릴 수 있을까?

탄소배출을 줄이겠다는 일념으로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그런데, 정말 전기차가 탄소배출을 말끔히 줄일 수 있을까?

배터리가 백퍼 깨끗한 건 아니다?

미국에서는 여전히 화석 연료가 전기의 약 60%를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 화석 연료는 석탄, 천연가스, 석유와 같은 자원을 말하는데, 이들은 발전소에서 연소하여 열을 생성하고, 이 열은 증기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 즉, 전기 자동차 만드는 데 화석 연료가 들어가니 전기차의 모든 것이 'no탄소배출'은 아니란 의미다.

그래서?

'자동차를 햇빛으로 움직이게 하면 어떨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기업이 있다. BEAM이란 곳인데,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며, 산업용, 해양용, 항공용 배터리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EV ARC 시스템은 전기차를 위한 태양광 기반 충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태양광 패널을 통해 태양 에너지를 수집하고, 이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여 전기차를 충전하는 데 사용한다. 한 번에 최대 6대의 차량을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상장사였네?

BEAM은 시가총액 8,900만 달러가 넘는 상장기업이다. 곧 도시 거리에서 태양열과 풍력으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가로등 대체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 기술을 상용화할 거라고.

Credit Info
제공 
일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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