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얼룩말의 모습이 참 평화로워 보입니다.
너무 배가 고팠나 봐요. 정말 맛있게 먹는데요, 기분이 좋아서인지 엄마와 새끼 얼룩말은 연신 꼬리를 살랑이며 대자연의 만찬을 맘껏 즐기는 모습입니다.
by 마인드스위치
탁 트인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얼룩말의 모습이 참 평화로워 보입니다.
너무 배가 고팠나 봐요. 정말 맛있게 먹는데요, 기분이 좋아서인지 엄마와 새끼 얼룩말은 연신 꼬리를 살랑이며 대자연의 만찬을 맘껏 즐기는 모습입니다.
이 순간만큼은 사자나 다른 맹수들도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서로가 의지하며 함께 생존해 나가는 초원의 야생마, 그리고 초원의 멋쟁이 얼룩말 가족!
이들의 평화로운 점심 풍경을 감상하면서 우리도 잠시 평온한 기분을 느껴볼까요?
Credit Info
제공 마인드스위치
더 알아보기
마인드스위치
아련한 여름날 추억
마인드스위치
본격 여름 향기 나는 상큼한 플레이리스트
마인드스위치
바람에 살랑이는 노란 금계국 꽃밭
마인드스위치
우산 위로 떨어지는 비
데일리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음식 먹고 탈 나는 이유
메종 마리끌레르
아홉 가지 달걀
토픽트리
전국 차량 소유자들 ‘충격’…완전히 바뀐다는 ‘자동차 민원’, 어떻게 되길래?
인터파크투어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 입장권 & 익스프레스 꿀팁 공략
마인드스위치
비 오는 창밖을 보며 듣는 노래
마인드스위치
꽃잎에 떨어지는 빗방울
마인드스위치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수박
마인드스위치
연못에서 노니는 오리들
TodayStory의 콘텐츠를 SNS에 공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