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고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퍼핀이 절벽 위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쉬고 있는데요
스코틀랜드 해안절벽 위 퍼핀의 쉬는 시간
by 마인드스위치
노란 오리발로 종종 걷는 모습과 화려한 듯 뭔가 아쉬워 보이는 얼굴 표정이 정말 귀엽네요.
멀리서 들려오는 갈매기 소리와 철썩이는 파도 소리도 퍼핀과 함께 하니 더욱 아늑하고 평화롭게 들려오는 것 같죠.
마치 광대처럼 분장을 한 것 같다 하여 '바다의 어릿광대'라는 별명을 가진 퍼핀의 화려한 색깔도 자연과 어우러지니 더욱 아름답고 훈훈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대자연 속에서 더욱 매력적인 퍼핀의 귀여운 모습을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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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마인드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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