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바닷속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해파리들.
마치 우주를 떠다니는 미지의 생명체처럼 그 모습이 너무도 신비롭고 매혹적인데요
by 마인드스위치
캄캄한 바닷속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해파리들.
마치 우주를 떠다니는 미지의 생명체처럼 그 모습이 너무도 신비롭고 매혹적인데요
푸른 빛의 펄럭이는 버섯 머리가 외계인처럼 귀엽기도 하고, 촉감이 너무나 부드러울 것 같아 손에 한번 꼭 쥐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부드러운 감촉 뒤에는 혹시나 치명적인 독이 감춰져 있지는 않을까 잠시 망설여지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눈을 뗄 수 없는 건 푸른 빛의 이 오묘하고 매력적인 바다 생물을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왠지 마음이 차분해지고 힐링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럼 지금부터 신비한 해파리들의 향연을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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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마인드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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