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선 코로나19로 생사를 오가는 전쟁을 치르고 있지만, 집에서도 끼니 전쟁 중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인데요, 최근 한 온라인 맘카페에는 ‘삼시세끼 전쟁’이라는 글이 올라와 큰 공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외식 같은 집밥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떡볶이에 계란이 빠진 ‘떡볶이 에그인헬’인데요, ‘마치 붉은 지옥 불에 달걀이 떨어진 것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에그인헬을 떡볶이 버전으로 변신시킨 음식입니다.
떡볶이 에근인헬은 요즘 SNS에서 한창 뜨고 있는 핫한 메뉴입니다. 만들기 간단한 데다 진하고 강한 맛이 매력적이기 때문인데요, 떡과 계란을 먼저 건져 먹고 남은 소스에 노릇하게 구운 바게트를 찍어 먹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매료돼 별미 중의 별미입니다.
떡볶이에 바게트까지 먹었지만, 그래도 뭔가 허전한 것 같다고요? 그렇다면, 라면 사리나 파스타 면을 삶아 소스에 비벼 드셔보세요. 토마토소스와 면은 언제 어디서나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기 때문인데요, 소스와 면이 만나니 조금 심심한 것 같다면, 청양고추의 매콤함을 더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도 요리사 클레어의 자세한 요리 동영상은 위에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재료:
떡볶이, 계란, 토마토소스, 양파, 파프리카, 베이컨
레시피:
1. 기름을 두른 팬에 양파, 파프리카, 베이컨을 볶아준다
2. 토마토소스와 남은 떡볶이를 넣고 약불에 졸려준다
3. 계란을 소스 위에 넣어준 뒤 뚜껑을 덮어 반숙에 될 때까지 익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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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요리사 클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