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정도면 회춘했다고 보는 게 맞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코르시카 섬 아작시조에 위치한 스타드 프랑수아 코티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앙 12라운드에서 아작시오를 3-0 대파했다. 이로써 PSG는 독주 체제를 유지했다.
by 인터풋볼

이 정도면 회춘했다고 보는 게 맞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코르시카 섬 아작시조에 위치한 스타드 프랑수아 코티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앙 12라운드에서 아작시오를 3-0 대파했다. 이로써 PSG는 독주 체제를 유지했다.
승리 주역은 리오넬 메시였다. 메시는 네이마르가 빠진 가운데 킬리안 음바페와 투톱을 구축했다. 메시는 전방위적으로 움직였다. 수비를 끌면서 공간을 만들었고 특유의 개인 기술로 탈압박을 해 패스를 전개했다. 매 순간 나오는 패스는 감탄을 자아냈다. 정확히 동료 혹은 공간을 향해 패스가 가면서 PSG는 손쉽게 아작시오를 공략했다.
음바페 선제골에도 도움을 올린 메시는 후반 34분엔 득점을 터트렸다. 후반 37분 음바페 득점에 또 도움을 올리면서 이날 PSG가 기록한 모든 골에 관여했다. 아작시오에 거친 반격에 고생하기도 한 PSG는 메시의 미친 활약으로 3-0 승리를 따냈다. PSG는 현재 리그앙 12경기를 치러 10승 2무이며 승점 32점으로 2위 로리앙(승점 21점)과 격차가 큰 상황이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최우수선수로 메시를 뽑았다. 메시는 슈팅 2회를 모두 유효슈팅으로 연결했고 키패스 4회, 드리블 성공 3회, 롱패스 성공 3회 등을 기록하면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음바페, 파비안 루이스, 마르코 베라티 등도 좋은 경기력을 보였으나 메시를 넘어서는 건 불가능이었다.
올 시즌 메시가 리그 11경기를 뛰며 올린 공격 포인트는 15개다. 6골을 넣는 동안 9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갑작스레 이적하면서 적응을 하지 못하고 부상까지 겹쳐 헤매던 메시와는 정반대다. 이미 지난 시즌 득점 기록과 동률이다. 기록했던 14도움도 무난하게 따라갈 듯하다.
기록적인 부분을 떠나 경기 내용에서도 메시의 클래스가 보인다. 전성기가 돌아왔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1987년생인 30대 중반의 선수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기량이다. 그야말로 메시는 메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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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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